분류 전체보기29 디지털노마드로 뭘 해서 먹고사나 이직 횟수를 세다가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. 여러 번 옮겼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총 6번 정도? 혹은 그 이상 정도로 옮긴 것 같습니다. 현재는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. 다시 일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도 많지만, 그것보다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. 처음 이직했을 땐 회사가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. 그리고 반복되는 결과에 제 자신이 문제인가 싶었습니다. 그러다가 이제야 회사 자체랑 저는 맞지 않는 사람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어떻게 해야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. 여러 가지 접근을 해보다가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. 그래서 저도 이 직업을 가지고 하면 좀 더 마음 편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.. 2026. 4. 6.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준비물 리스트 총정리 (샤워기 필터, 상비약 외 꿀템 5가지)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제일 막막했던 건 어떤 짐을 챙기느냐 였습니다. 뭘 챙겨야 할까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.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직접 정리해봤는데요. 비자, 예산, 숙소, 그리고 현지 필수 앱 세팅도 어느 정도 마쳤으니 진짜 짐을 챙길 차례다 싶었습니다. 치앙마이는 인프라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돈만 있으면 님만해민의 마야몰(Maya Mall)이나 센트럴 페스티벌 같은 대형 마트에서 웬만한 건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. 그래서 여기로 선택한 것도 있죠. 하지만 '한국에서 안 사 가면 무조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아이템'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. 현지에서 구하기 어렵거나,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지거나, 당장 아쉬울 때 발만 동동 구르게 만드는 것들이죠. 그래서 가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, 진짜 .. 2026. 3. 31.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필수 앱 4가지: 교통, 배달, 소통 완전 정복 (그랩, 볼트, 라인)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하려면 여러 앱들이 필요할 텐데 그 중 필수앱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에 대한 특징이 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 좀 더 찾아봤습니다. 항공권, 예산, 결제 카드, 통신도 얼추 가닥을 잡고 나니까 한결 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. "이제는 현지에서 어떻게 돌아다니고, 어떻게 밥을 먹고 지낼지 고민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. 타지에서 한 달 동안 산다는 건 외로운 일이니까 준비를 더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치앙마이는 대중교통(지하철이나 버스)이 사실상 없는 도시입니다. 게다가 30도가 넘는 뙤약볕 아래서 무작정 걷다가는 일사병에 걸리기 딱 좋죠. 그래서 제 스마트폰 최상단에 고이 모셔둔 치앙마이 생존 필수 앱 4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. 한.. 2026. 3. 26. [2026년 기준]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숙소 구하기: 에어비앤비 예약 vs 현지 발품 장단점 및 나의 전략 제일 걱정은 숙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 제가 한 달 동안 집 처럼 생각하면서 지내야 하는 곳이니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 비자, 예산, 카드, 통신(유심/VPN)까지 다 끝냈으니 마지막 고민이 남았습니다. 바로 '치앙마이에서 한 달 동안 내 몸을 편하게 해줄 숙소'를 구하는 일입니다.예산 편에서 한 달 숙소비로 50~60만 원 선(님만해민 신축급 콘도)을 잡아두긴 했지만,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결제해야 할지 며칠째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. 치앙마이 장기 체류자들의 커뮤니티를 뒤져보면 크게 '에어비앤비(Airbnb)' 파와 '현지 발품 파' 로 나뉘더라고요. 저의 얇은 지갑과 유리 멘탈을 기준으로 두 가지 방법을 치열하게 비교해 봤습니다. 마음의 평화, 에어비앤비 (Airbnb)가.. 2026. 3. 23. [2026년 기준]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통신 세팅: 이심(eSIM) vs 현지 유심, 그리고 뼈저리게 느낀 VPN의 필요성 비자와 결제 카드까지 지갑에 챙겨 넣고 나니, 이제 정말 출국이 코앞으로 다가온 기분입니다. 하지만 제 직업은 여행객이 아니라 '디지털 노마드'죠. 바다가 보이든 산속에 있든, 클라이언트의 연락을 놓치거나 화상회의가 끊기는 순간 제 생명줄도 같이 끊어집니다.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작업, 바로 '해외 통신 세팅(유심/이심)'과 보안을 위한 'VPN'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. 한 달 살기 통신비, 로밍은 사치일까?가장 편한 건 역시 쓰던 번호 그대로 한국 통신사 로밍을 켜는 겁니다. 하지만 통신사 앱을 켜서 한 달 요금을 계산해 보니 한숨부터 나오더군요. 아무리 요금제가 좋아졌다고 한들, 30일 내내 데이터를 펑펑 쓰기엔 비용 압박이 너무 컸습니다.. 2026. 3. 16.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결제 세팅: 트래블월렛, 트래블로그, GLN 완벽 비교 및 나의 선택 지난 글에서 치앙마이 한 달 예산을 200만 원으로 잡고 나니, 곧바로 현실적인 고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. "그럼 이 돈을 대체 어떻게 가져가지?"예전 여행 다닐 때처럼 명동 환전소에 가서 바트화 현금 다발을 두둑하게 바꿔 오자니 분실할까 봐 무섭고, 그렇다고 쓰던 신용카드를 그대로 가져가자니 결제할 때마다 빠져나갈 수수료가 아까웠습니다. (한 달 체류면 이 수수료만 모아도 마사지가 몇 번일까요.)그래서 요즘 노마드들이 무조건 챙긴다는 결제 수단 3대장(트래블월렛, 트래블로그, GLN)을 제 기준에서 꼼꼼히 따져봤습니다. 신용카드는 왜 안 될까? (수수료의 공포)처음엔 '그냥 비자(Visa) 카드 가져가서 긁으면 되는 거 아냐?'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니 그게 얼마나 멍청.. 2026. 3. 12. 이전 1 2 3 4 5 다음